안녕하세요, 웃음택스 두영균세무사입니다.

나이는 40대 초중반이며, 국세청에서 15년 근무하였으며 최종 분당세무서에서 퇴직한 후 분당 정자동에서

개업하여 성업중입니다.

국세청 근무 시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법인 및 개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다수 하였으며,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직원분들 세무적인 이슈를 상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본인이 일한만큼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행복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본인 기장료와 조정료에 대응하는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조건] 최고대우!!
퇴직금별도+중식자유(15,000원이하자유)
3년이상 연봉최고대우!
연차에 따라 파격적인 협의!!


목표는 10명 이상의 큰 조직으로 키워, 능력있는 분들이 제대로된 급여를 받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맘에 드는 분이 계시면 평생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현재 직원 3명이 근무중이다가 전반적인 직원변경으로 재충원중입니다.

정자동 까페골목이 있는 정자역(수인분당, 분당선) 5번출구 200미터 내외로 교통이 좋고, 맛집 많고, 분위기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웃음택스
두영균세무사 드림